전체 글277 창세기 10:1-12 우리의 이름을 둘 장소 우리의 이름을 둘 장소창세기 10:1-12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 2026. 1. 4.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라는 불편한 진실 - 이재철 목사님 왜 구원의 확신을 가졌던 사람도 믿음을 버리고 떠나는 걸까?교회에 오래 다니다 보면 이런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저 사람은 그렇게 신앙이 좋아 보였는데, 왜 떠났을까?”“분명 구원의 확신도 있었는데, 어떻게 믿음을 버릴 수 있을까?”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믿음을 향한 질문이기도 합니다.믿음과 미신은 어떻게 다른가이재철 목사는 설교의 초반에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아니면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는가?”목사님은 믿음과 미신의 차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차이는 ‘자기 부인’에 있다.미신은 신을 이용합니다.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신을 달래고 설득합니다.그래서 미신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변.. 2026. 1. 2. 창세기 9:18-29 방주 안에서 배운 시선, 방주 밖에서 잃어버린 시선 방주 안에서 배운 시선, 방주 밖에서 잃어버린 시선창세기 9:18-29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2025. 12. 22. 창세기 9:8-17절 홍수 이후의 언약 방주에서 내린 노아에게 주신 언약창세기 9:8-17절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 2025. 12. 17. 이제는 “같아요”에 담는 겸손이 필요한 시대 다툼이 많아진 시대를 살다 보면, 말 한마디가 관계를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요즘 우리의 대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말, “같아요.”얼핏 보면 확신 없는 말처럼 들리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짧은 표현 안에는 참 많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선택 과부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정보는 넘쳐나고, 의견은 충돌하며, 무엇이 옳은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이건 이렇습니다”라고 단언하는 말은 때로 상대를 밀어내는 벽이 됩니다. 반면 “제 생각엔… 그런 것 같아요”라는 말은 대화를 여는 문이 됩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태도는 매우 성경적입니다.성경은 확신을 말하지만, 동시에 겸손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리가 아.. 2025. 12. 14. 수승대의 웅덩이에서 배우는 인생의 전환점; 집착을 내려놓을 때 삶은 흐른다 - 이재철 목사님 수승대, 웅덩이를 벗어나는 사람들경상남도 거창에는 수승대가 있다.기암괴석과 신비로운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말 그대로 절경 중의 절경이다.하지만 이곳이 처음부터 ‘승리의 대(臺)’였던 것은 아니다.삼국시대, 이곳의 이름은 수송대(愁送臺)였다.‘근심 속에서 사람을 보낸다’는 뜻이다.수승대는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다.신라의 사신이 백제 왕을 만나러 가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했던 길.그 길 끝에서 사신이 살아 돌아올지, 시신으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그래서 이 아름다운 절경은,아이러니하게도 불안과 두려움의 장소였다.천 년이 흐르고 조선 시대가 되었다.퇴계 이황 선생이 거창을 찾았다가 이곳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수송대의 절경을 노래한 시를 남겼다.그 시 한 편으로, 이곳의 이름은 바뀌었다.수송대에서 .. 2025. 12. 13. 영웅도 울 수 있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영웅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소방관의 얼굴우리는 소방관을 떠올릴 때, 늘 강인한 모습부터 생각합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누구보다 담대하게 생명을 구하는 사람.두려움보다 사명이 앞서는 영웅의 얼굴입니다.그러나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그들은 정말 괜찮은가?”“그 불길을 빠져나온 뒤,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무너져 가는 사람들영상 속 내레이션은 다큐멘터리 설명이 아니라, 거의 기도문에 가깝습니다.숨을 참고 버티는 사람의 독백입니다.“열어버리면 무너질 것 같아서,그래서 더 단단히 닫아둔다.”이 말은 소방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누군가를 지켜야 하는 자리,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소방관은 매번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 2025. 12. 13.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이재철 목사님 어떻게 사는 것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일까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이제부터는 아무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않는다.”처음 이 문장을 읽으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육신을 따라 안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공동번역 성경은 이 표현을 이렇게 풀어줍니다.“세속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바울은 과거에 예수님을 철저히 인간적인 잣대로 판단했습니다.그 역시 당시 유대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메시아는 정치적 해방자여야 했고, 로마를 몰아내야 했으며, 민족의 번영을 가져와야 했습니다.그런데 현실의 예수는 전혀 달랐습니다.갈릴리 빈민촌 출신, 아무 힘도 없어 보이는 한 사람이 국사범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바울의 기준으로 보자면, 메시아는커녕 실패자였습니다.그래서 그는 예수를 메시아라고 전하는 사람들을 .. 2025. 12. 12.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의 바른 해석! - 이재철 목사님 내일을 맡긴 사람만이 오늘을 산다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신앙의 전제를 바로 세우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은 내 사정을 모르신다.그래서 내가 반복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알 것이다.”그러나 이 사고방식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입니다.하나님은 신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의 신처럼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존재가 아닙니다.우리가 말하기도 전에,어머니가 태아를 위해 미리 모든 것을 준비하듯이미 알고 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는 무슨 뜻일까요? 이 구절은 염려를 미루라는 말이 아닙니다... 2025. 12. 10.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