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창세기 14:13-24)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창세기 14:13-2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14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15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18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 2026. 3. 16. 소돔에 거하는 롯(창세기 14:1–12) 소돔에 거하는 롯본문: 창세기 14:1–12 1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2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5 제 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왕과 고모라왕.. 2026. 3. 8. 눈을 들어 보라 (창 13:14-18) 너는 눈을 들어 바라보라창13:14-18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 텐데 네 자손도 세리라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롯이 아브람을 떠났습니다. 아브람에게 벧엘의 풍경이 낯설어졌습니다. 달라진 것은 풍경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람의 마음이었습니다. 뿌연 먼지.. 2026. 3. 4. 믿음과 선택 창13:1-13 믿음과 선택창13:1-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2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3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6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 2026. 3. 4. 태초의 균열, 인간의 길, 그리고 부르심의 예고(창세기 1–11장 각색 본) 창세기 1–11장태초의 균열, 인간의 길, 그리고 부르심의 예고1. 빛은 언제 시작되는가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들 말한다.그러나 성경은 조금 다르게 말한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아니다.오히려 너무 많은 것이 뒤섞여 있었다.구분되지 않았고, 이름 붙여지지 않았고, 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히브리어는 그 상태를 두 단어로 붙잡아 둔다. 토후 바보후. 형태 없음.그리고 공허. 형태가 없다는 것은 아직 정의되지 않았다는 뜻이다.정의되지 않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비슷하다.인간은 구별된 것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위에 어둠이 있었다.깊음 위에 드리운 어둠.세상은 아직 얼굴을 갖지 못했다. 그때 움직임이 있었다. 루아흐. 바람.숨.영.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어떤.. 2026. 2. 24. 260215 하나님이 지키시는 약속의 사람기억하고 싶은 단어기근사라약속신실믿음말씀 한 문장사람이 지키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약속의 사람을 지키신다.나의 돌아봄나는 평소에는 하나님을 자주 잊고 살다가고난이 오면 더 절실히 찾게 될 것 같습니다.그것이 과연 믿음일까,그때만 간절히 찾는 나를하나님이 지켜 주실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면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약속 속에 있는 사람을 지키셨습니다.그래서 깨닫습니다.믿음은 내가 얼마나 잘 붙잡고 있느냐보다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신가에 더 가까운 것임을. *나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끊어지지 않는 사랑 설교 묵상을 나누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만약 하나님과 우리의 관.. 2026. 2. 17. 260208 제단 위에 장막을 치는 삶기억하고 싶은 단어말씀씨름지혜제단장막말씀 한 문장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쌓일 때, 삶의 풍랑 앞에서도 견디는 믿음이 자란다.나의 돌아봄나는 일상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가.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고 있는가.돌아보면장막을 외면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기도를 미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말씀 앞에 서는 일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믿음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평범한 반복 속에서 자란다는 것을 압니다.그래서 다시 장막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나의 기도포기하지 않게 하소서.끝까지 말씀과 씨름하게 하소서.도망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머물게 하소서.내 삶의 장막 안에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게 하소서.보이지.. 2026. 2. 17. 260201 믿음의 길, 약속의 배경기억하고 싶은 단어아브라함믿음약속기도여정말씀 한 문장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어떤 길에서도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다.나의 고백과 결단내가 가는 이 길이 어떤 길이든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보이지 않아도 약속을 기억하겠습니다.흔들려도 기도로 붙잡겠습니다.멈추고 싶을 때도 다시 걸어가겠습니다.하나님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며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2026. 2. 17. 260125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믿음아브라함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기억하고 싶은 단어 5가지데라 – 머뭇거림, 지체함, 방황갈대아 우르 – 익숙하지만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리가나안 – 하나님이 부르시는 낮은 자리, 약속의 땅아브라함 – “높은 아버지”, 믿음으로 새로운 역사를 연 사람믿음 – 떠나게 하는 힘, 이야기를 이어가게 하는 순종말씀 한 문장 요약믿음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부르신 가나안, 낮은 자리로 나아가 이긴 자의 이야기를 이어가게 한다.나의 결단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긴 자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나의 이야기도 여기서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익숙함에 머무는 자리,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자리,내가 붙잡고 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게 하소서.아브라함처럼약속을 따라 가나.. 2026. 2. 17. 이전 1 2 3 4 5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