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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주일의 결단!

260215

by 셀라지기 2026. 2. 17.

하나님이 지키시는 약속의 사람

기억하고 싶은 단어

  • 기근
  • 사라
  • 약속
  • 신실
  • 믿음

말씀 한 문장

사람이 지키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약속의 사람을 지키신다.


나의 돌아봄

나는 평소에는 하나님을 자주 잊고 살다가
고난이 오면 더 절실히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과연 믿음일까,
그때만 간절히 찾는 나를
하나님이 지켜 주실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면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
약속 속에 있는 사람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깨닫습니다.
믿음은 내가 얼마나 잘 붙잡고 있느냐보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신가에 더 가까운 것임을.

 

 

*나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끊어지지 않는 사랑

 

설교 묵상을 나누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만약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해야 복을 받는 거래 관계”로 이해한다면
평소에 잘하지 못한 날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조차 망설여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거래가 아닙니다.
가장 깊은 관계인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자녀는 필요할 때
부모에게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부족했어도
도움을 구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습니다.

 

물론 관계가 늘 친밀하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관계의 안정성은
친밀도의 변동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관계 자체에 달려 있습니다.

 

혈연 관계가 끊어지지 않듯이
예수의 보혈로 맺어진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자를
끝까지 붙드신다고.

그래서 우리는 고난의 순간에도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분은 거래의 상대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사회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이 단순하고도 깊은 복음을
종종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우리의 삶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임을.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식하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약속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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