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단 하나의 개명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개명은 단순히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는 감정적 행위가 아닙니다.
사랑은 곧 책임입니다.
무슨 책임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 자신을 수용하는 책임, 그리고 타인의 존재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받아들이는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위로 올라가려는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땅에 자신을 심고 스스로 높아지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하늘에 심었기에, 스스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타인의 삶을 함부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관심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경영하시니, 나는 내 본분을 충실히 감당한다.”
이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가 행한 본분을 통해
다른 이들을 바르게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하늘의 사람이 땅에 살아가니,
억울한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럴 때면 우십시오.
그리고 다시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세상은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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