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여기까지 왔을까.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보고 계실까.
불평은 생각이 되었고,
원망은 기도가 되지 못한 채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방향을 회복시킵니다.
문제는 여전할 지라도, 우리의 시선을 옮기게 합니다.
오늘 말씀이 남긴 단어
말씀 이후, 마음에 남은 단어들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각 단어는 한 주를 살아갈 좌표가 됩니다.
- 질서
하나님은 혼란 속에서도 질서를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 베레시트 (בְּרֵאשִׁית)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질서의 시작에서 출발합니다. - 아브라함
한 사람에서 열국으로.
부르심은 언제나 확장으로 이어집니다. - 이스라엘
‘이긴 자’.
도망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며 살아낸 이름입니다. - 무익한 종
낮아짐은 실패가 아니라, 복음의 자세입니다. - 복음(유앙겔리온)
잘 되었다는 소식이 아니라,
이미 승리하셨다는 선언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오늘의 고백
“나는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다.
처음부터 백조로 태어났다.
이제는 미운 오리처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날아오르자.”
정체성은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주어진 것을 믿고 살아내는 것입니다.
한 주간 붙잡고 싶은 결단
- 내가 가나안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
- 상황이 아니라 요셉을 기억하라.
- 감정이 아니라 질서와 성경적 관점으로 생각하라.
- 나는 패배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이긴 자다.
- 내 뒤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신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문제 위에 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다.
마무리
말씀은 끝났지만,
결단은 이제 시작입니다.
불평이 올라올 때,
원망이 익숙해질 때,
다시 이 질문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주님을 따라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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