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마다 복을 다르게 말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만큼은,
복의 기준이 성경과 달라서는 안 된다.
성경은 복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아브라함이 그 예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말씀을 좇아 떠났다.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이 저주하신다고.
결국 아브라함이 누렸던 복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였다.
그래서 우리는 말할 수 있다.
복이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 예수님이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예수님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이 생명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이 창세기 2장의 생명 나무 열매를 의미한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인간 스스로 ‘최선의 길’을 찾으려 하는 것이
바로 창세기 2장의 선악과를 뜻한다.
하지만, 우리가 찾은 최선은,
사실 최선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다.
우리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고,
우리의 시간은 너무 짧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최상의 최선이다.
때문에 말씀을 소유하는 것이 곧 생명이고, 참된 복이 된다.
여기서 말씀을 생명으로 소유한다는 뜻는
말씀의 감동으로 살아가게 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말씀의 감동에 의해 살아간다.
아무것도 없어도
말씀의 감동이 있으면, 다시 나아간다.
그리고 그 길 위에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들이 예비되어 있다.
하나님은 말씀의 감동을 좇아 간
아브라함과 함께하셨고,
요셉을 형통하게 하셨으며,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고,
다니엘을 바벨론에서 높이셨다.
이들은 총리가 되기 위해,
왕이 되기 위한 삶을 산 것이 아니다.
이들은 말씀의 감동으로 인해
그 말씀을 좇아 살아간 것이 전부이다.
그 결과가 총리와 왕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좇아 살게 되면,
그 말씀을 저주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게 되고,
그 말씀을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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