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브레이크 : 한 주간의 이야기를 들음으로, 상대의 마음 살펴보기.
처음 누군가를 만날 때 이름뿐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여러 정보를 통해서, 그 사람을 알아갑니다.
이러한 방식은 예수님도 소개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를 성경을 통해 찾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21-23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의 작은 마을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나사렛은 가난한 이들이 모여 사는 변두리 마을이었기 때문에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요 1:46)라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나사렛이라는 이름의 어근은 나실인(Nazir), 가지(Netzer)
와 연결된 히브리어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가지(Netzer)는 다윗의 후손에게서 날 한 어린 가지(사 11:1)를 뜻하는 의미입니다.
즉 나사렛은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즉 약속된 메시아임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왕궁이 아닌 빈민촌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시고
우리 마음의 아픔과 현실을 깊이 아시며
가까이 오셔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형편을 우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위로자로 따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49-52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열두 살 예수님은 유월절에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남녀가 따로 이동하는 당시의 풍습 때문에 부모는 서로 예수님이 함께 있는 줄로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루길을 지나 다시 만나자 예수님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황급히 성전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랍비들과 성경을 깊이 토론하고 계셨습니다.
부모가 왜 여기에 남았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눅 2:49)
그리고 이어지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즉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지는
비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가까이 하셨던 분입니다.
예수님의 외모는 아름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분이셨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이 외모보다 내면에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예수님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으신 분이십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외모가 아닌 내면에 관심이 두십니다.
이제, 성경이 묘사하는 예수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가복음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요한복음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요한복음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성경은 예수님을 참 인간으로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인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분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이신 것이 중요합니까?
그래야지만 하나님 앞에서 인간인 우리의 대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 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하마르티아–과녁을 빗나간 적이 없다는 뜻).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 우리의 대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을 참 하나님으로 소개합니다.
요한복음 10:27-31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증언은 성경에서 반복됩니다.
요한복음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이 스스로 하나님을 자인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예수님께 격노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참 하나님이라면 스스로 자인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자인한 그분의 삶의 모습으로, 그분의 말씀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가까이 한 이들의 증언이 성경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태복음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님을 가까이 경험한 이들은 모두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 자체로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물으셨던 적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6:13-19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순간,
우리에게도 천국 열쇠가 주어집니다.
우리 집 열쇠가 있으면 우리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 열쇠가 있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즉 언제든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순간,
신자는 하나님의 다스림 안으로 들어가고,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고백하심으로
천국 열쇠를 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예수님은 나사렛의 가난한 동네에서 오신 다윗의 후손, 우리와 가까이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대제사장입니다.
동시에 참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와 하나이십니다.
제자들 역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 열쇠, 곧 하나님 나라의 삶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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